장정은 연구원은 “중국의 소비 경기가 본격적으로 회복하기 전까지 실적 개선 속도가 예상보다 더딜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은 2분기 이후 기저효과로 전년도보다 수익성 개선이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국의 소비경기 개선이 지연되고 있어 개선 속도는 예상보다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역시 소비경기 위축으로 4월까지 매출이 부진했지만 5월 들어서는 개선되고 있다. 이 때문에 본격적인 이익 개선은 3분기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베이직하우스의 1분기 연결실적은 매출액 1291억원, 영업이익 28억원으로 매출이 지난해 1분기 보다 15.5% 늘었지만, 영업이익이 80% 감소해 시장 예측치를 하회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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