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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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1분기에 영업이익 233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4.7% 감소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액은 2조3766억원으로 전년동기 보다 14.1%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48.5% 줄어든 1995억원을 기록했다.작년 4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48.8%, 매출액은 4.1%, 순이익은 60.7% 증가한 것이다.
자회사별로 GS칼텍스는 매출액 12조448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709억원으로 55.2% 줄었다.
GS리테일은 매출액 1조472억원, 영업이익 144억원으로 각각 19.6%, 87.0% 증가했다.GS홈쇼핑은 매출액 2643억원으로 전년대비 23.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76억원으로 3.5% 감소했다. GS글로벌은 매출액 8418억원으로 3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76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올초 출범한 GS에너지는 1분기에 매출액 1322억원, 영업이익 1292억원을 달성했다.
GS 관계자는 "GS리테일, GS글로벌 등 자회사의 매출액 증가에 따라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며 "국제적인 경기 둔화에 따른 정제마진 하락 등으로 GS칼텍스의 이익이 감소함에 따라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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