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도 많은 학생들과 보호자가 함께 유림공원을 찾아 봄을 맞아 만개한 공원내 화초와 수목을 대상으로 글짓기와 그리기 솜씨를 뽐내는 등 시민들의 참여와 호응이 높아 계룡장학재단에서는 사생대회를 상시적인 대회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계룡장학재단 관계자는 “도시 안에 아름다운 공원을 대상으로 지역 어린이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사생대회 취지를 말했다. 이어 “이인구 명예회장이 대전시민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조성한 도시숲 공원이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처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교육과 문화, 공동체의 자리로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학재단은 사생대회 참가 작품에 대해 별도의 심의위원을 구성해 심사를 한 후 시상식과 함께 수상한 학생들의 작품을 별도의 작품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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