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손실도 326억원으로 감소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쌍용자동차의 2012년 1분기 매출액이 64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8% 증가했다. 영업손실 규모도 326억원으로 22% 감소했다.
KG모빌리티
KG모빌리티
00362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4,180
전일대비
110
등락률
+2.70%
거래량
1,778,933
전일가
4,07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KGM, 1분기 영업익 217억…6분기 연속 흑자오토노머스에이투지, KGM·KGM커머셜과 자율주행차 개발KGM, '2026 UCI MTB 월드시리즈' 파트너십 체결
close
는 3일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면서 내수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13% 늘어난 점이 실적을 개선하는데 크게 작용했다고 밝혔다.특히 코란도스포츠와 코란도C가 국내외 포함해 각각 9168대, 9257대 판매돼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0.7%(6085대), 29.4%(7155대) 증가했다.
또 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현금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수익성 지표인 EBITDA 역시 흑자로 전환되며 향후 경영 전망을 밝게 했다.
이유일 쌍용차 대표이사는 “1분기 판매 증대와 유리한 환율 상황 덕분에 영업손실이 감소되고 EBITDA가 흑자로 돌아선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며 “지속적인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를 통해 판매를 더욱 확대하고 수익성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