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K5 하이브리드 5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보증기간 이후에도 배터리 교체 혜택을 제공하는 ‘K5 하이브리드 배터리 평생보장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이달 K5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 중 무상보증기간(10년/20만km) 이후 희망하는 고객에게 배터리를 교체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선택하지 않은 고객은 100만원 유류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K5 하이브리드는 환경부의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올해 1분기에는 작년 4/4분기 대비 판매대수가 8% 증가하는 등 위축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판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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