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두산은 향후 5년간 제품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유기적 성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단순 업그레이드가 아닌 세계 정상 수준의 제품 및 기술과 비교해 근본적인 원인이 기술에 있다면 기술을 확보하고, 운영 시스템에 있다면 시스템을 개선한다는 복안이다.
중국시장에서는 중국 서공그룹과 합작 설립한 디젤엔진공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건설기계용 디젤엔진의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으로 발전기와 트럭용 엔진 사업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작년 사상 최대 매출 실적을 올린 공작기계부문은 정밀, 고속, 복합지능 등 핵심 기술 확보와 품질혁신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두산엔진은 올해 선박엔진 사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해외 선주, 조선소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해 브라질, 러시아 등 신흥 잠재시장을 공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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