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다이어트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자 식품업계가 소비자들의 욕구에 맞춰 칼로리, 당 성분을 낮춘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카콜라사의 세계 판매 1위 캔커피 브랜드 '조지아'가 설탕을 넣지 않은 '조지아 에메랄드 마운틴 블렌드 미당'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설탕 무첨가 제품이지만 기존 조지아 커피의 깊고 고급스러운 맛과 풍부한 아로마를 최대한 살렸다.
또한 코카콜라는 저칼로리 이온음료 '아쿠아리우스'를 선보이고 있다. 아쿠아리우스는 전세계 18개국에서 연간 57억캔(240ml 기준)이 판매될 정도로 인기 있는 글로벌 이온음료다. 벌꿀을 사용해 뒷맛이 달콤하면서도 칼로리는 17.6Kcal(100ml 기준)에 불과하다. 통상 100ml당 20Kcal 미만은 저칼로리 구분되는데, 아쿠아리우스는 칼륨과 아미노산 성분을 추가해 기존 이온 음료보다 캍로리는 낮지만 기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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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몽글몽글 순두부'도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에게 식사 대용으로 제격이다. 몽글몽글 순두부의 칼로리는 우유 한 잔보다 낮은 110Kcal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