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순태 대표이사는 이날 "글로벌 진출을 위해 생산부문 합리화, 글로벌 인재 양성, 글로벌 연구개발(R&D) 등에 매진해 인류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하는 사명과 건강산업의 글로벌 리더가 되겠다는 이상을 실현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회사 측이 이날 밝힌 지난해 매출은 6989억원, 영업이익 822건, 당기순이익 541억원으로, 주주들에게 액면가의 30%인 주당 1500원을 배당키로 결정했다.
녹십자는 올해도 기존 제품의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신제품을 육성해 지속적인 성장기조를 유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주주총회에서는 허일섭·조순태·이병건·허은철·윤성태(사외)·이명재 이사가 재선임 됐으며, 이영찬 이사도 신규 선임됐다. 이와 함께 제43기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처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임원 퇴직금 지급규정 변경의 의안도 원안대로 의결됐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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