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생산도 42만1789대로 2월 실적 중 역대 최대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지난달 자동차 수출이 2월 실적으로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12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수출대수는 전년동월대비 51.2% 증가한 29만9053대에 달했다.국산차의 제품경쟁력 및 브랜드 인지도 향상, FTA 효과, 수출차종 투입확대와 영업일수 증가에 따른 결과라는 게 협회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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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주력 차종의 해외수요 증가 및 수출확대 노력 등으로 각각 68.1%와 59.7% 증가했다.
한국GM은 수출전략 차종인 아베오와 캡티바, 올란도가 호조를 보이면서 19.0%, 르노삼성은 QM5가 수출호조세를 이끌면서 23.9% 늘었다.반면 지난달 내수는 영업일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유럽 재정위기 등 대외 불확실성 우려와 가계부채 증가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고유가 부담으로 5.5% 증가한 11만3565대에 그쳤다.
내수 모델별 판매순위에서는 현대차 그랜저가 9337대로 1위를 차지했으며 아반떼가 9305대로 2위에 올랐다. 기아차 모닝은 7549대로 3위에 올랐다. K5는 7070대 판매되면서 6641대를 판 YF쏘나타를 제치고 4위를 차지했다.
수출과 내수 판매에 힘입어 2월 국내 생산은 전년동월비 41.8% 증가한 42만1789대를 기록했다. 이는 2월 실적으로 사상 최대치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조업일수 증가와 높은 수출 증가세를 바탕으로 전년동월비 각각 64.8%와 37.3% 늘었다.
한국GM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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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수 및 수출 호조세를 바탕으로 25.5%와 18.1% 증가했다.
반면 르노삼성은 내수가 부진하면서 국내 완성차 5개사 가운데 유일하게 5.5% 감소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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