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 애널리스트는 "조인트벤처(JV)형태의 신규사업 진출로 성장의 가시성이 높아졌고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수익성 증가도 예상된다"고 말했다.특히 폴리실리콘과 양극활물질 사업은 새로운 현금창출 사업과 유휴자본의 활용처를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장기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태양전지와 이차전지 관련사업을 보유해 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며 "JV형태 진출로 기술과 판매처가 확보되고 매출지연의 우려를 줄일 수 있다"고 판단했다.
더불어 그는 "적자사업이었던 암모니아·요소의 생산을 중단하고 수익성이 좋은 메셀로스·AnyCoat의 증설을 진행하고 있다"며 "전자재료사업부 매출증가에 따른 이익 턴어라운드로 영업이익률이 2010년 5.4%에서 2013년에는 8.7%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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