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축구 해설위원을 맡고 있는 차 전 감독은 지난해 1월 아시안컵 축구 1차전 한국-바레인의 경기 해설 도중 우루사 광고를 보고는 캐스터에게 "광고는 저만 찍냐"는 농담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웅제약 측이 차 전 감독을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3부자의 광고 출연을 성사시킨 것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우루사 3탄 광고모델 캐스팅을 놓고 고민하던 중 이를 떠올렸고, 차 씨 가족의 소문난 가족애와 밝고 건강한 이미지 등이 우루사와 잘 맞아떨어진다고 판단, 모델 계약을 정식 제안했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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