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KT&G, 4Q 부진·외인 '팔자'에↓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KT&G 가 4분기 실적 부진과 외국계 매도에 하락세다.

20일 오전 10시25분 현재 KT&G는 전날보다 1600원(2.22%) 떨어진 7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SBC, 제이피모간, DSK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도세가 집중되고 있다. 이경주 연구원은 "KT&G의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1% 감소해 예상치를 6.3%, 시장 컨센서스를 9.7% 하회했다"며 "한국인삼공사의 수출 부진과 인건비·재료비 증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는 저조한 실적의 상당 부분이 비용 소급 적용에 기인하고, 홍삼 제품의 가격 인상과 신제품 발매가 실적 개선에 도움을 줄 전망"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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