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모두투어의 올해 1분기 영업수익은 각각 640억원(+0.7%), 347억원(+2.5%), 영업이익은 73억원(-32.5%), 69억원(-13.2%)으로 예상했다. 영업수익 턴어라운드가 전망된다는 것.
이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3월 일본 지진 발생으로 인해 올해 2분기에서 4분기까지 강한 기저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며 "지난해 2분기 일본 여행객 급감, 3분기 환율 상승, 4분기 태국 홍수 등을 감안하면 올해 2분기부터 영업이익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올해 본사 기준 연간 영업이익 또한 하나투어, 모두투어 각각 347억원(+57.6%), 249억원(+47.5%)으로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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