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배당락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고배당을 노린 맹목적 투자는 위험할 수 있다는 조언이 나왔다. 배당 권리가 사라진 뒤의 주가 하락폭이 배당금 보다 클 수도 있기 때문이다.
27일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배당 투자에 있어서는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부분이 바로 배당락의 크기"라며 "고배당을 추종한 맹목적인 투자는 배당락이라는 후폭풍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실제 지난해에 배당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한국쉘석유한국쉘석유00296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509,000전일대비6,000등락률+1.19%거래량5,190전일가503,0002026.04.30 15:30 기준관련기사도마 오른 배당소득 분리과세…수혜주 찾아라한국쉘석유, 라머스 예룬 피터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국쉘석유, 오지원 대표 신규선임close
는 배당권리가 사라진 배당락일에 연말 배당금 이상의 주가하락률을 기록했다. 전통적 고배당 종목인 강원랜드와 KB금융도 연말 배당 이상의 배당락이 발생한 종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