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6일 디스플레이 시장에 대해 내년에는 선진국 수요회복과 아시아, 남미 구매증가로 LCD TV수요가 올해보다 9.2% 성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관심종목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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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꼽았다.
소현철 애널리스트는 "올해에는 경기침체와 재정위기로 북미와 서유럽의 LCD TV 수요가 전년대비 각각 2.1%, 7.5% 감소할 것"이라며 "다만 내년에는 수요가 각각 3.7%, 5.5% 증가해 회복세를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일본은 가전보조금 정책과 아날로그 방송중단 이슈에 따라 TV수요가 증가했지만 내년에는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소 애널리스트는 "2012년 일본 LCD TV 수요는 특별한 이벤트의 부재로 올해보다 48.6% 감소한 950만대가 될 것"이라며 "내년 일본을 제외한 글로벌 LCD TV 수요는 14.9% 증가한 2억1600만대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일본 업체들은 내수시장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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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LG전자의 내년 LCD TV판매량은 올해보다 최소한 15% 이상 증가한 2900만대, 460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그는 "내년 선진국 시장에서 46인치와 55인치 LED TV는 각각 699달러, 999달러에 판매될 것"이라며 "46인치 이상 LED TV 수요는 47% 증가한 2600만대로 예상된다.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프리미엄급 LED TV 성장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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