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제4이동통신株, 현대그룹 재참여 '해프닝'..상승폭 축소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현대그룹이 결국 제4이동통신 사업에서 철수하기로 최종 결정됐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하락 반전하고 있다. 현대그룹의 공식 발표를 앞두고 시장에서는 현대그룹이 제4이동통신에 재참여 할 것이라는 예상에 관련주가 급반등했다.

14일 오전 10시14분 현재 YW (5.91%), 기산텔레콤 (2.51%), 쏠리드 (3.26%)도 상승 중이다. 반면에 경쟁업체인 는 전일보다 1500원(10.56%) 상승한 1만57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그룹은 이날 계열사인 현대유엔아이가 제4이동통신 예비 후보인 IST 컨소시엄에 대한 투자를 전면 철회한다고 밝혔다. 현대그룹은 현대증권을 비롯한 모든 계열사 역시 투자를 철회한다는 공식 문서를 방통위에 전달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