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기요금 인상은 올해 8월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요금 인상으로 원가회수율이 87.0%에서 90.9%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덕상 연구원은 "앞으로도 요금인상 이슈는 계속될 전망"이라며 "현재 연료비연동제가 유보된 상황이기 때문에 동계시즌 연동제 복귀 기대감이 있다"고 밝혔다. 또 유 연구원은 "전기요금이 원가에 미달하는 에너지 소비 왜곡 현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에 이를 현실화 할 수 있는 연료비연동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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