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찬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올 들어 10월까지 한국 대표 수출제품인 반도체와 LCD의 수출액은 지난해 수준이거나 오히려 감소했다"며 "하지만 미국의 10월 소매판매에서는 전자제품 판매가 큰 폭 증가, IT제품 수요가 살아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11월 이후 연말 쇼핑 시즌 판매 예상도 낙관적이어서 IT제품의 수출 증가에 긍정적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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