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김장 봉사활동은 지난 2009년 삼성카드, 삼성증권 본사이전, 2011년 삼성 에버랜드와 삼성자산운용이 태평로로 본사를 이전한 후 삼성그룹 6개 관계사가 함께 모여 진행한 첫 번째 사회공헌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소년소녀가정, 한부모가정,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월동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장은 농어촌 지원을 위하여 삼성 관계사 자매 농어촌 마을에서 생산된 우리 농산물을 이용해 총 1만 포기를 담갔으며, 만들어진 김장 김치는 전국지역아동센터 및 사별 지속 봉사처의 2000여 가구의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되게 된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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