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자회사 영원무역의 기대이상의 수익성 개선과 골드윈코리아의 외형성장에 따라 영원무역홀딩스도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영원무역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5% 늘어난 736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비상장 자회사 골드윈코리아도 매출액이 전년 대비 50% 급증했다. 나 애널리스트는 "아웃도어 등 의류시장에서 내수와 수출 상호 보완적인 포트폴리오를 확보한 영원무역홀딩스의 투자 매력도가 부각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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