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티 관계자는 "과거에는 다른업체에서 하나SK카드에 후불 하이패스카드를 공급하고 있었지만 2011년 4분기와 2012년 전체물량에 대해서는 케이비티가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최근 케이비티는 신한카드의 스마트폰용 모바일 솔루션 공급 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금융권의 소프트웨어 및 IC 칩 공급사업자로 선정됐다.
케이비티는 "도로공사에 조사한에 따르면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자동차는 올해 600만대를 돌파했다"며 "우리나라 총 등록된 자동차의 3분의 1 수준으로 10월부터 하이패스단말기 등록절차가 간편해져서 더 많이 보급될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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