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훈 애널리스트는 "인프라웨어는 3분기 영업이익이 25억3000만원으로 예상 영업이익 22억원을 초과했다"며 "폴라리스 오피스(이메일러 포함) 부문의 판매 매출액이 54억3000만원을 기록해 예상을 상회하는 등 국내 휴대폰 업체들의 스마트폰 판매 확대에 따라 실적 개선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전 애널리스트는 "4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34억9000만원으로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며 "이는 삼성전자, LG전자, HTC 등 거래 업체들의 스마트폰 판매 증가에 따른 매출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소프트웨어 업체의 특성상 전체 비용의 90% 이상이 인건비와 연결돼 매출 성장을 위해 인건비 외 추가 비용 증가 규모가 적다는 것도 영업이익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다. 다만 방송용 및 일반 휴대폰용 브라우저 매출은 스마트폰의 비중 증가에 따라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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