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회장은 "해운회사의 선박은 중요한 자산이지만, 선박보다 더 중요한 핵심 경쟁력은 이를 운용하는 임직원임을 강조하면서 각자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영업 의사 결정시 외형보다 내실을 기반해야 하고, 선제적인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통해 시장 변화에 민감하게 대처하고 불필요한 사손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여 전사적인 비용절감과 원가구조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유동성 확보에 힘쓰자"고 말했다. 그는 "노후선 폐선 증가와 신조 발주 감소 등으로 점차 시장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10년 근속상 및 20년 근속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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