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K5는 본격적인 미국공장 생산에 따른 원활한 물량 확보가 가능해짐에 따라 지난달에 이어 9000대 이상 판매됐다.
K5 하이브리드는 5월부터 9월까지 총 3388대가 판매된 데 이어 10월에는 598대를 판매되는 등 출시 이후 총 3986대가 판매됐으며, 10월말 현재 총 계약대수는 4700여대에 달하고 있다.1~10월 기아차의 내수판매 대수는 40만8916대로 39만5,247대를 판매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 증가했다.
해외판매는 국내생산분 8만2208대, 해외생산분 8만8838대 등 총 17만1046대로 전년대비 15.2% 늘었다.
국내생산분은 전년대비 0.8% 소폭 감소했으며, 해외생산분은 35.4% 늘었다. 해외에서도 신형 프라이드를 비롯한 포르테, 스포티지R, 쏘렌토R 등 주력 차종들이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
차종별로는 신형 프라이드가 2만6911대, 포르테 2만4623대, 스포티지R은 2만4558대가 판매됐으며 쏘렌토R이 1만8515대를 기록했다.
올 들어 10월까지 기아차의 해외판매 누계는 165만7704대로 지난해 129만9651대 보다 27.5% 증가했다.
국내외 누계 판매실적은 전년동기대비 21.9% 늘어난 총 206만6620대에 달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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