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최근 출시되고 있는 현대·기아차 신차들이 최고의 품질 확보 능력을 입증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메이커별 신뢰성 순위에서도 현대·기아차 모두 평균 이상의 신뢰도를 나타내며 폭스바겐, 벤츠, BMW, 아우디 등 고급차보다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한편 현대·기아차는 지난 4월 컨슈머리포트의 차급별 평가에서 아반떼는 4년 연속으로, 쏘렌토R은 평가대상이 된 첫 조사에서 각각 ‘최고의 차’에 선정된 바 있다.
미국 최대의 소비자 연맹(Consumers Union of US)에서 발간하는 소비자 전문지인 컨슈머리포트지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280여 차종을 대상으로 ▲자체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성능 ▲1300만 명이 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품질조사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과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등 전문 기관의 안전도 테스트 결과를 종합해 가장 우수한 차량을 선정한다.
컨슈머리포트지는 미국 최고의 조사 신뢰도를 자랑하며 고객의 차량 구입 결정에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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