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대선 전초전으로 불릴 정도로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는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일. 그동안 코스닥 시장을 휘젓던 선거 테마주들이 조용한 가운데 삼성그룹이 바이오 헬스사업 분야를 강화하는 인사를 내놓으며 삼성 관련 바이오 테마주들이 급등세다.
26일 오전 9시9분 현재
인피니트헬스케어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6,730전일대비230등락률+3.54%거래량105,902전일가6,500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인피니트헬스케어, 임시주총서 주주제안 안건 모두 부결인피니트헬스케어 "솔본과 경영자문 계약 '전격 해제' 및 동 자문료 전액 회수"인피니트헬스케어, 주주 신청 '주주총회 개최금지 등' 가처분 기각 결정close
가 상한가인 1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유비케어가 11.54%, 비트컴퓨터가 9.36% 급등 중이다. 전날 삼성그룹은 윤순봉 삼성석유화학 사장을 삼성서울병원 지원총괄 사장 겸 의료사업 일류화 추진단장에 내정했다. 삼성은 이를 통해 의료사업 일류화 추진단을 신설하고 삼성 의료원과 계열사 사이의 협력을 통한 여러가지 상호 시너지 효과를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장단 인사는 삼성이 그동안 추진해 온 5대 신수종 사업 중 하나인 바이오·헬스케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의지로 분석된다.
반면 나경원 후보를 지원하는 박근혜 테마주로 분류되는 보육 및 노인복지 관련주들은 소폭 상승하는데 그치고 있으며 안철수연구소 웅진홀딩스 등 박원순 후보측 주식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