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주 애널리스트는 "CJ제일제당은 수율 수준이 세계 최고인데다 균주 포트폴리오에 강점이 있다"면서 "원가 경쟁력을 기반으로 10만t 판매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현재 라이신가격 및 CJ제일제당 바이오법인의 영업이익률을 적용할 때 이번 캐파 확장의 투하자본순이익률(ROIC)은 10%로 분석된다"면서 "투자의 타당성은 확보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경쟁사의 신규 진입을 막고, 시장지배력 강화로 유리한 가격 책정이 가능해져 사업의 안정성이 높아질 것"이라면서 "보이지 않는 긍정적 효과도 크다"고 분석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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