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의 3분기 매출액은 9215억원, 영업이익은 786억원, 순이익은 471억원을 달성했다. 이지영 연구원은 "8월 에어컨 매출이 일시적으로 하락했지만 다른 제품군에서 고른 매출 성장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이같은 실적 성장세는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올 들어 30개 지점 오픈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매출성장률은 두 자릿수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며 "매출 성장세로 판관비 등 비용구조상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해 이익률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주가도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저점 대비 65% 상승했으나 향후 실적 전망 등을 감안했을 때 현재 주가는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라며 "지속적인 매수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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