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과 존 워커 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오전 세션에서는 기후 변화에 따른 녹색산업 및 금융, 교육, 투자유치 분야를 중심으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오후 세션에서는 호주의 유연탄 및 아연 등 광산 개발 프로젝트와 인프라 관련사업, 그리고 한국의 금융시장을 비롯한 금융서비스 분야에서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번 경협위에는 양국 정부 및 재계인사를 비롯한 총 130인이 참석해 수교 50주년을 맞는 양국의 유대관계를 과시했다. 한국측에서는 정준양 위원장(포스코 회장),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 박세용 한호재단 이사장, 김대유
STXSTX01181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3,530전일대비0등락률0.00%거래량0전일가3,530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공급망 전쟁 속 10년 만에 해외광물개발 허용…광물자원개발株 주목STX,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자율구조조정지원 프로그램 신청close
사장, 안광명 금융투자협회 위원장 등 40인과 함께 조태용 주호주 대사가 참석했다. 호주측에서는 경제계에서 존 워커 매커리 코리아 회장, 콜린 헤슬타인 호-한 경협위 부위원장을 비롯한 인사 70인이 참가했다.
한편, 경협위 개최 전날인 17일에는 양국경제인들이 한-호 재단(이사장 박세영) 주최로 개최된 한-호 수교 50주년 기념 한식시연회에 참석해 한국의 세련된 식문화를 함께 맛보고 즐기며 양국 경제계의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일 기자 ja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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