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원 애널리스트는 "3분기 LG화학의 예상 매출액은 5조2192억원, 영업이익은 7134억원"이라면서 "석유화학 일부 제품의 약세로 영업이익 규모가 전분기(7754억원) 대비 8% 정도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 애널리스트는 "석유화학부문 영업이익이 5644억원(전분기 636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석유화학 1t당 캐시 마진은 2분기 691달러에서 3분기 654달러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ABS, PVC, 합성고무(BR/SBR) 수익악화로 인해 설비 가동률이 낮아진 것이 실적 하락의 주 원인"이라고 해석했다.
4분기 실적과 관련해서는 "비수기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6582억원을 기록, 추가 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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