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하이브리드는 5월 232대, 6월 872대, 7월 729대, 8월 749대가 판매된 데 이어 9월에는 806대가 판매되는 등 출시 이후 총 3388대를 기록했다. 지난달말 현재 총 계약대수는 4100여 대에 달했다.이에 따라 올 들어 9월까지 기아차의 누적 내수판매대수는 36만7614대로 35만2100대를 판매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4% 증가했다.
해외판매는 국내생산분 8만619대, 해외생산분 9만531대 등 전년동월대비 19.8% 늘어난 총 17만1150대를 달성했다.
국내생산분은 전년대비 6.7% 증가했으며, 해외생산분은 34.5% 늘었다.
신형 프라이드를 비롯한 포르테, 스포티지R, 쏘렌토R 등 주력 차종들이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
포르테가 2만6733대, 신형 프라이드 2만6260대, 스포티지R은 2만4623대가 판매됐으며, 쏘렌토R은 2만219대를 기록했다.
올 1~9월 기아차의 해외판매 누계는 148만6692대로 전년동기대비 29.2% 증가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