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전일 화학업종에 대해 원화 약세 가속화로 수혜가 기대된다며 최선호주로 호남석유, OCI, LG화학을 꼽았다. 곽진희 연구원은 "원화약세로 인한 시장의 우려가 크지만 화학업체에는 긍정적 요인"이라며 "특히 정유업종보다 화학업종이 상대적으로 더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장중 1174원선을 상회했다. 원·달러 환율이 1170원를 상회한 것은 지난해 9월8일 종가 기준 1172.8원 이후 처음이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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