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영 애널리스트는 "곡물가격이 안정되고 해외 바이오사업의 고성장에 따라 앞으로 3년간 영업이익이 연평균 23.4% 증가하는 등 주요 음식료업체 중 성장성이 가장 돋보일것"이라고 평가했다.CJ제일제당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6888억원, 1843억원으로 시장 예상 1조7401억원, 1607억원을 상회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조 애널리스트는 "국내영업은 저가원당 투입으로 지난해 하반기 이후 세 차례의 설탕가격 인상 효과가 본격화하는 등 소재부문의 턴어라운드가 수익성 개선을 주도할 것"이라며 "해외영업도 바이오 영업이익의 약 60%를 차지하는 라이신가격이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의 돼지 사육두수 증가로 인해 최근 톤당 2500달러를 상회하면서 외형과 이익 모두 전분기대비 두자릿대 성장이 가능할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