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도 애널리스트는 "정 회장의 글로비스 주식 증여는 이번이 네번째로 과거 주식 증여 시점 이후의 주가 추이를 보면 증여 발표로 하락한 시점이 좋은 매수기회였다"고 분석했다.
윤 애널리스트는 "글로비스의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71.3%로 여전히 높아 몇 % 정도의 매물은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해 준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증여세법에 따르면 증여받은 주식에 대해 3년까지는 증여세를 면제받을 수 있어 이번에 증여된 주식이 조만간 시장에 매물화 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설명했다.
정호창 기자 hoch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