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입고부터 출고까지 자동화된 택배 분류 과정을 살펴보고 운송장 모바일 프린터 등 택배 신장비들을 시연했다.
터미널 견학에 이어 오후에는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를 찾아 소방관, 판사 등 여러 직업을 체험한다. 택배사원으로 변신해 고객의 물품을 접수받아 배송처에 배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대한통운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보람찬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지난 6월 평택항 견학에 이은 두번째 행사로,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산업현장의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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