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렬 애널리스트는 "아비스타에 대해 긍정적인 접근이 필요한 때"라며 " 2분기 영업실적이 기대에는 못미쳤지만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요 투자 포인트로 국내 영업실적이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는 점과 중국법인이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을 꼽았다.
먼저 신규브랜드인 카이아크만(Kai-aakmann)과 에린브리니에(Eryn Brinie)의 실적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국내 사업부문의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7.6%, 136% 증가한 1350원, 5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사업부문은 고급화 전략으로 본격적으로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14.5%, 242.9% 증가한 237억원과 33억원을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상반기 기준 비앤엑스(BNX)와 탱커스(TANKUS) 매장은 각각 28개, 8개로 총 36개를 확보하고 있고 연말까지 62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민아 기자 m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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