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은 2011년 상반기에 영업수익 390억원, 영업이익 44억4000만원, 순이익 38억3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억원, 17억8000만원, 13억4000만원 증가한 수치다. 회사측은 휴대폰결제의 온·오프라인 확대 보급 및 수익구조 개선을 위한 노력으로 실적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류긍선 대표이사는 "4대 메이저 이동통신사와 모두 휴대폰결제를 제휴한 미국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휴대폰결제 시장을 꾸준히 성장시키고 있다"면서 "다날은 바코드 휴대폰결제 솔루션 '바통' 등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춘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선보이며 결제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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