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전통적 자동차 강국인 미국 시장에서 쾌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현대ㆍ기아자동차가 승용차 부문에서 점유율 15% 벽에 도전한다.
연간 기준 일본 도요타의 승용차 시장 점유율을 뛰어넘을 가능성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8일
현대차
현대차
00538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513,000
전일대비
19,000
등락률
-3.57%
거래량
1,228,355
전일가
532,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400대 약보함 마감…코스닥은 1200선 돌파[베이징모터쇼 2026]"중국에서, 중국을 위해, 세계를 향해"…현대차, 중국 맞춤 아이오닉으로 승부수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close
그룹에 따르면 현대ㆍ기아차의 지난달 미국 시장 승용차 판매량은 7만2440대로 집계됐다. 점유율은 14.6%로 전월 대비 0.2%p 올랐다.
현대ㆍ기아차는 올 들어 미국 승용차 시장 점유율의 신기록을 매월 새로 썼다. 1월(11.5%)과 비교하면 지난달까지 점유율은 3.1%p 확대됐다.
1~7월 누적으로는 현대ㆍ기아차가 13%로 도요타(13.9%)를 0.9%p 차이로 추격 중이다. 특히 지난달에는 도요타 점유율(13.7%)을 0.7%p 앞섰다.현대ㆍ
기아
기아
0002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53,4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3.16%
거래량
1,088,654
전일가
158,4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400대 약보함 마감…코스닥은 1200선 돌파기아, 1분기 기준 최대 매출 달성…관세 부담에 영업익 감소(상보)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close
의 미국 승용차 시장 점유율 확대는 쏘나타의 판매 호조 덕분이다. 지난달 쏘나타 판매량은 2만여대로 전년 동기 대비 17% 늘었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