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KT 직원들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통신 서비스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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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이석채)는 중부지방 집중호우에 따른 통신시설 피해 복구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부터 계속된 비로 인한 피해규모는 통신 케이블 400Km, 관로 20Km, 전주 3000여본 등이다. 금액으로는 약 115억원 수준이다.
KT는 피해 발생 당일부터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긴급복구팀을 현장에 급파해 신속한 대응에 나섰고, 그 결과 현재 98% 이상 복구를 완료했다.
일부 건물 침수나 교량, 도로 파손과 같이 개인 또는 공공 시설이 피해를 입은 경우, 해당시설 복구 일정에 따라 통신정비가 함께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KT는 서울시 서초구 우면동과 강남구 대치동 등 주요 침수 피해지역 아파트단지에 현장 상담센터를 설치하고 가정 내 각종 통신서비스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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