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질문>페어프라이스(Fair Price)를 타 이통사 대비 먼저 나서는 이유는 무엇인지. 통신비 인하 발표시기와 기본료 인하 포함 여부 알려달라.
<답변>다른 것 없다. 스마트폰 시대로 바뀌는게 메가트렌드다. 이에 따라 유통구조도 해결해야겠다는 마음가짐에서 먼저 시행하게 된 것이다. 지난 2009년 9월과 11월 무선데이터 요금 인하와 아이폰 도입도 내부 반대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먼저 시행하게 됐다. 스마트 혁명을 일으켰던 만큼 이제는 스마트 유통을 일으키기 위해 나선 것이다. 요금인하와 관련해서는 현재 어떻게하면 소비자 혜택을 늘릴 수 있을지에 대해 정책당국과 협의하고 있다. <질문>페어프라이스 정책이 공정거래법에 위반될 수 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답변>위반될게 있는지 되물어보고 싶다. 제조회사 장려금을 전 매장에 고지하자는 것일 뿐이다. 궁극적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부분이다. 여론조사 결과 60%의 소비자가 찬성했고 판매점도 66% 수준 페어프라이스 정책을 지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