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호 애널리스트는 "파트론의 올해 2분기 실적은 최대 고객사 갤럭시S2 판매호조에 따른 카메라모듈, DMB 안테나 매출 증가로 전분기대비 큰 폭의 개선 추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면서 "하반기도 모바일 부품의 출하량 증가로 매출, 이익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최대고객사의 스마트기기 라인업 확대는 동사의 매출 증가로 연결되면서 3분기 매출은 962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3.6% 증가할 것"이라면서 "스마트 기기 관련 모바일 부품군의 매출 증가가 신규 사업의 매출 지연을 상쇄하면서 올해 전체 외형(3244억원)은 전년대비 39.5%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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