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출연 기관인 ‘독일디자인협회’는 전 벤츠 디자인 수장인 피터 파이퍼 협회장 등 독일 재계 및 학계의 디자인 관련 주요 인사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로, 올해 처음으로 2011 오토모티브 브랜드 콘테스트를 신설했다.
올해 콘테스트에서는 자동차 외장 및 내장 디자인, 브랜드 디자인, 액세서리 및 튜닝 등 총 12개 일반 부문 및 3개 특별 부문의 최우수상과 본상을 가려 올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프레스데이에 시상할 예정이다.기아차 관계자는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에서 쟁쟁한 브랜드를 제치고 오토모티브 브랜드 콘테스트에서 최고상에 오른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세계 시장에서 기아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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