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5거래일 연속 가파르게 상승한 데 따른 부담이 작용한 탓이다. 간밤 미국 증시 역시 지난 주의 랠리를 뒤로 하고 혼조로 마감됐다. 6일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 보다 3.65포인트(0.17%) 내린 2158.10에 머물러 있다.
5일 연속 현선물을 동반 순매수하며 코스피 지수 상승을 주도했던 외국인 투자자는 여전히 '사자' 기조다. 외국인 투자자는 현물시장에서 210억원 상당을 순매수하고 있다. 선물 시장에서 역시 매수 우위다. 개인 투자자도 390억원 가량 매수 우위다. 기관과 기타 주체는 매도 우위를 기록 중이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 우위를, 개인이 매도 우위를 보이면서 프로그램으로 200억원 상당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