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우 SK증권 투자전략팀장은 5일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아시아 성장주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우 팀장은 "중국의 정책금리 인상압력이 하반기로 갈수록 낮아질 것이기 때문에 향후 아시아 긴축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시장에 부담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긴축 사이클이 진행되면서 아시아의 대표적인 제조업 국가인 한국, 대만, 중국의 산업생산은 지속적으로 둔화됐다.
추가적으로 긴축의 강도가 높지 않다면 향후 억눌렸던 아시아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될 것이라고 박 팀장은 분석했다. 박정우 애널리스트는 IT관련주에 대해서도 긍정적이라며 6월이 저점으로 7-8월에는 투자매력이 있다고 제안했다.
이민아 기자 m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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