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타이어株, 외국계 러브 콜..'강세'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타이어주가 외국계 창구의 매수가 몰리며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8일 오전 9시32분 현재 넥센타이어 는 전일대비 700원(4.02%) 상승한 1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 는 1350원(3.28%) 뛴 4만2450원이다. 넥센타이어는 CLSA, 모건스탠리, 맥쿼리가 주요 매수 창구로 등장했고 한국타이어도 CLSA, 골드만삭스 등이 매수 상위에 자리 잡았다.

맥쿼리증권은 이날 넥센타이어의 실적 개선을 호평하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목표주가는 1만4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각각 올렸다.

대신증권은 "선진국 경기회복과 중국 자동차 보급 확대에 힘입어 세계 타이어 수요증가세는 장기간 지속될 것"이라며 "세계 천연고무가격과 합성고무가격 안정화로 원가 부담도 감소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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