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LIG투자증권은 2일 5월 완성차 5개사의 총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대폭 증가했다며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평가했다.
박인우 연구원은 "5월 완성차 5개사의 국내와 해외공장 총판매는 63만8000대로 14% 증가했다"고 밝혔다. 내수는 4% 증가한 12만대를 기록해 연간 수요 증가율 예상치 3% 수준의 안정을 추세를 보였다. 해외공장 판매는 해외시장 신차효과 본격화에 힘입어 각각 10%, 25% 증가한 26만대와 25.8만대를 기록했다.
현대차현대차00538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513,000전일대비19,000등락률-3.57%거래량1,228,355전일가532,000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코스피, 6400대 약보함 마감…코스닥은 1200선 돌파[베이징모터쇼 2026]"중국에서, 중국을 위해, 세계를 향해"…현대차, 중국 맞춤 아이오닉으로 승부수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close
는 원가율 향상과 신차들의 판매 호조가 지속돼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는 분석이다. 박 연구원은 "5월 내수 판매는 5만8000대를 기록해 원가율이 향상된 볼륨 신차인 HG그랜져와 MD아반떼가 1만대 이상씩 판매되며 내수를 주도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