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 애널리스트는 "SK텔레콤은 e-커머스와 앱스토어, n스크린, e북 등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번 결정은 100% 자회사 설립이라는 점에서 연결기준 재무실적이기 때문에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중립적"이라고 판단했다.다만 분할을 통한 독립경영 및 빠른 의사결정으로 신규사업의 성과가 보다 빨리 가시화될 수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김 애널리스트는 "이번 결정에서 미디어·컨텐츠 분야 자회사인 브로드밴드미디어 SK컴즈 등과의 통합시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단순 분할 결정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