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윤 애널리스트는 "대기업의 대주주회사 밀어주기 과세와 관련된 위험은 과장된 측면이 있다"며 "이미 2007년 공정위 전수조사를 통해서도 뚜렷한 혐의가 없음으로 판명됐다"고 말했다.그는 또 "상속ㆍ증여세법에 초점을 맞추고 준비중인 국세청의 과세방안도 현대글로비스와 거리가 있다"고 덧붙였다.
KTB증권은 정유사 주가가 과징금 발표 이후 급등한 것처럼 7월로 예정된 과세방안 발표가 불확실성 해소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현대기아차 5월 미국시장 시장점유율(M/S)는 1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돼 미국 현지공장에 CKD를 공급하고 미국 현지법인의 물류수요를 담당하는 현대글로비스가 현대기아차 미국 판매호조의 직접적 수혜주라고 진단했다.1분기 CKD매출액은 KMG 161% 증가에 힘입어 25.7% 증가했으며 조지아 공장은 하반기에 K5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