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KT&G↑, 양담배값 인상 '반사익'.. 강세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KT&G 가 외국계 매수세 유입으로 강세다. 담뱃값 인상으로 외국업체의 판매량이 감소했다는 소식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오전 9시21분 현재 KT&G는 전 거래일 대비 3.04% 오른 6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 시각 메릴린치증권, 도이치증권, 모건스탠리증권이 매수거래원 상위에 올라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던힐, 보그 등을 200원 인상한 BAT코리아의 이번달 2주차 판매량(9~15일, 훼미리마트 기준)은 가격인상 전인 지난달 3주차(11~17일)보다 28.1% 감소했다. 지난 4일 마일드세븐 등을 200원 인상한 JTI코리아도 판매량이 18.6% 감소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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