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자체 개발한 복합 고혈압약 '아모잘탄'에 대해 20억달러 규모의 유럽지역 판권 계약을 머크와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김보영 애널리스트는 이 계약으로 매출은 2013년 하반기부터 발생하여 2014년 이후 연간 영업이익이 200억원 증가하는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1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여 이익이 점진적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추가로 표적항암제의 해외 판권 제휴 가능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이민아 기자 m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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